(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윤식당2’에서는 60인분의 식사를 만들고 685유로를 한화로 환산한 91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모습이 나왔다.
2일 tvN 에서 방송된 ‘윤식당2’에서는 배우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이 스페인 테네리페 섬 가라치코 마을에서 바쁘게 영업을 하는 모습이 나왔다.
윤여정과 정유미는 하루종일 한번도 앉지 않고 땀을 뻘뻘 흘리면서 60인분을 만들어 냈고 대규모 단체 손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또 박서준은 일마감을 하고 계산을 해 보았고 “오늘 685유를 벌었다”라고 말했고 “오늘도 누가 내 무릎을 빌려간 것 같다”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2 22: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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