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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2’ 박서준, 한 여행객에게 ‘해리슨 포드’ 닮았단 말 들어…함박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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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윤식당2’ 박서준이 극찬을 받았다.

2일 방송된 tvN ‘윤식당2’에서는 박서준이 한 여행객에게 외모 칭찬을 받는 장면이 공개됐다.

박서준은 오랜만에 생긴 여유에 산을 오르며 자유를 만끽하고 있었다.

그런 그에게 다가간 한 영국 여성 여행객이 다가왔다.

여행객은 박서준에게 호감을 표시하며 “해리슨 포드를 닮았다”고 말해 그를 웃음짓게 했다.

‘윤식당2‘ 캡처
tvN ‘윤식당2‘ 캡처

이와관련 해리슨 포드는 미국의 유명 배우이다.

그는 1966년 영화 ‘LA 현금 탈취 작전’으로 처음 영화계에 이름을 올렸다.

이후 ‘스타워즈’ 시리즈와 ‘인디아나 존스’시리즈 ‘앤더스 게임’ 등에 출연하는 등 한국인에게도 유명한 배우다.

그의 리즈시절을 생각한다면 여행객의 이같은 발언은 외모에 대한 최고에 칭찬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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