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화유기’에서 이승기가 오연서가 죽고 흑룡과의 대결에서 기억을 잃게 됐다.
4일 tvN 주말드라마‘화유기’에서는 아사녀(이세영)가 불러낸 흑룡에게 피를 먹게 한 선미(오연서)가 대치하면서 칼에 찔려서 죽게 됐다.
오공(이승기)은 흑룡과의 대결로 온몸이 부서지고 기억마저 모두 잃고 스스로를 수렴동에 가두였다.
우마왕(차승원)은 오공이 천계로 돌아오지 않고 계속 폐인처럼 살고 있는 이유가 금강고 때문일 것을 알게 됐다.
이에 우마왕(차승원)은 오공에게 있는 금강고를 빼내게 위해서 인간의 아이들을 보내는등 여러가지 방법을 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4 21: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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