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화유기’에서 이승기가 오연서를 피신시키고 홀로 용과 싸우기로 했다.
3일 tvN 주말드라마 ‘화유기’에서는 강대성(송종호)은 선미(오연서)를 만나서 용을 보게 되고 자신이 선택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기대를 하게 됐다.
오공(이승기)은 동장군(성혁)이 만든 무기로 홀로 용과 싸우려 계획했다.
또 선미(오연서)를 살리기 위해 그녀를 어딘가에 보낸 사이 흑룡을 소환하여 맞서려는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선미(오연서)는 오공(이승기)이 자신을 대신하여 죽으려고 한다는 걸 알게되고 수보리조사(성지루)를 찾아가 천계가 내린 삼장의 소명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굳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3 21: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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