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밤도깨비’에서는 밤도깨비 OB팀이 서천 주꾸미 낚싯배를 타는 모습이 나왔다.
4일 방송된 jtbc 불면 버라이어티 ‘밤도깨비’에서는 정형돈, 이수근, 이홍기, 종현, 박성광이 지난 시간에 이어서 송은이 사단과 분량대전을 했다.
밤도깨비팀은 전날 게임에서 진 OB팀인 종현과 이홍기, 박성광이 새벽에 일어나서 주꾸미 낚싯배를 타게 됐다.
이홍기는 조용한 바다를 바라보며 “정말 주꾸미가 잡히냐?”라고 물었고 낚싯배의 선장님은 “요즘은 주꾸미 철이 아니다 주꾸미 잡을 확률은 10%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성광은 “이제 와서 말씀해 주시면 어쩌냐?”라고 말했고 배멀미로 고생하는 모습이 나왔다.
종현과 이홍기는 날이 밝도록 주꾸미를 한마리도 잡지 못하고 주꾸미가 들어가지 않는 라면을 끓여 먹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4 19: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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