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배틀트립’, 윤두준과 이기광은 실내 스카이다이빙을 체험하는 모습을 보였다.
3일 방송된 KBS2 ‘배틀트립’에서는 윤두준과 이기광이 영국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인 맨체스터를 여행했다.
맨체스터 여행 첫날은 입장료가 무료인 과학산업박물관을 둘러보았다.
이어 액티비티를 즐기기 위해 실내 스카이다이빙을 체험하러 갔다.
다른사람이 실내 스카이다이빙을 하는 모습을 보며 윤두준이 겁먹은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은 유니폼을 골라 입은 후에 바로 체험이 시작되었다.
처음에는 밑에서만 비행을 하다가 속도를 올리자 천장까지 올라가 아찔함을 자아냈다.
두사람은 체험을 마친후 재밌다고 소감을 말하며 즐거움을 표했다.
한편, KBS2 ‘배틀트립’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3 22: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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