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배틀트립’, 영국의 색다른 도시에 대한 여행 설계가 소개되었다.
3일 방송된 KBS2 ‘배틀트립’에서 스페셜 MC로 김태훈이 출연했다.
이어 의뢰인은 영국의 색다른 도시에 대한 여행 계획을 부탁했다.
여행 설계자로 윤두준, 이기광, 이종혁, 임형준이 출연했다.
윤두준, 이기광은 맨체스터에 다녀왔고, 이종혁, 임형준은 리버풀을 여행하고 왔다고 언급했다.
해당지역까지의 거리는 런던에서 2시간 30분정도 걸려 도착했다고 전했다.
윤두준과 이기광은 축구 덕후 아이돌로 축구의 성지인 맨체스터를 여행 설계하며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KBS2 ‘배틀트립’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03 22: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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