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라디오스타’, 아역때부터 사랑을 받았던 스타들이 출연했다.
2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추억의 얼굴을 소환하는 특집으로 아역때부터 활동하던 스타들이 출연했다.
이날 어릴적부터 두각을 나타냈던 양동근, 노희지, 허정민, 서신애가 출연했다.
양동근은 삼둥이 아빠가 되었고, 꼬마 요리사는 결혼한 유부녀가 되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서신애는 대학생이 되어 성숙한 숙녀의 면모를 보였다.
양동근에게 근황을 질문했고, 그는 육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꼬마요리사 출신인 노희지는 라디오스타 섭외를 받고는 꿈인줄 알았다고 언급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23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8 23: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