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화유기’ 보라와 이승기의 친목이 공개됐다.
최근 보라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곧 #화유기 새벽 촬영했을 때! #승기 오빠와 잠 이겨내기!!! (이제 몇 회 안 남았다!!)”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보라는 ‘화유기’에 같이 출연하는 이승기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들의 선남선녀 미모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승기님 볼 때마다 머리랑 눈썹이랑 평행인 게 자꾸 보여서 웃김” “용궁은 언제 가요?” “둘 다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보라와 이승기는 ‘화유기’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화유기’에서 이승기는 손오공으로 분해 오연서와 함께 스토리를 이끌어가고 있다.
또한 보라는 톱모델 몸에 기거하고 있는 대왕문어 앨리스 역으로 출연해 열연하고 있다.
‘화유기’는 매주 주말 밤 9시 tvN에서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6 13: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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