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화유기’에서 오연서가 송종호의 이세영 살해를 알게되고 이승기에게 이 사실을 말했다.
25일 tvN 주말드라마 ‘화유기’에서는 선미(오연서)는 강대성(송종호)에게서 아사녀(이세영)를 죽이던 모습을 보게 됐다.
이에 선미(오연서)가 괴로워하자 방물장수 할머니(임예진)가 찾아왔고 “머리가 아픈것은 알아갈 것을 알아가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소중한 것을 비워내야한다”라는 메세지를 전했다.
선미(오연서)는 우마왕(차승원)에게 이 사실을 얘기하고 오공(이승기)과 강대성(송종호)이 있는 곳을 찾아갔다.
또 아사녀(이세영)는 부자(이세영)의 엄마가 입원해 있는 병원에서 엄마의 죽음을 알게되고 눈물을 흘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5 22: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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