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미운우리새끼’이상민이 삿뽀로에 가서도 허세를 버리지 못했다.
25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이상민이 삿뽀로를 여행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탁재훈과 삿뽀로 여행을 떠나 서서 먹는 꼬치구이 집으로 발걸음을 향했다.
이어 이상민은 자신이 가져온 블랙솔트, 히말라야 소금, 노르웨이 소금, 암염, 함초 소금 5가지 종류를 꺼냈다.
그러자 영상을 지켜보던 김건모의 어머니는 “거 타고나야 해 저 허세”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5 23: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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