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밤도깨비’에서는 ‘밤도깨비’ 멤버들이 송은이 사단과 분량대전을 재대결하기로 했다.
25일 방송된 jtbc 불면 버라이어티‘밤도깨비’에서는 지난주 이홍기, 정형돈, 이수근, 박성광이 송은이 사단과 분량대결을 했었다.
하지만 송은이의 끈질긴 분량확보로 인해서 아쉽게 패배를 했고 이홍기의 핫플레이스가 오디오만 나오게 됐다.
이번에는 종현까지 합세한 ‘밤도깨비’ 완전체로 송은이 사단과 다시 겨루기로 했고 지난주 패배의 벌칙으로 지도에서 서울과 경기도 외에 세발자국으로 닿는 곳을 랜덤으로 선택해서 가기로 했다.
이에 정형돈과 이수근은 박성광에게 제주도를 뽑으라고 했고 박성광은 제주도를 뽑았으나 네발자국으로 무효처리가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5 18: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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