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밤도깨비’ 송은이 사단, 강동원과의 만남 이뤄지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송은이 사단이 ‘밤도깨비’에 출연한다.

23일 JTBC ‘밤도깨비’ 측은 송은이, 김숙, 안영미, 박지선이 다시 한 번 등장한다고 전했다. 

최근 진행된 ‘밤도깨비’ 녹화에서 송은이의 부름에 다시 모인 이들은 차에 타자마자 “이 차에 타면 극기 훈련”이라며, 밤새는 것에 대한 불평 아닌 불평을 쏟아냈다. 

이에 송은이는 “강동원과의 약속이 잡혀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계속해서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던 멤버들은 송은이가 제시한 강동원과의 구체적인 만남 계획에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송은이 사단은 “이번 촬영에도 ‘밤도깨비’팀과의 대결에서 승리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엄동설한에 세차장을 찾았다. 분량 확보를 위한 특단의 조치로 셀프 세차를 하기로 한 것. 

JTBC 제공
JTBC 제공

그 과정에 박지선이 뿌린 물에 안영미가 물벼락을 맞아 머리와 옷이 모두 젖어버렸다.

영하 12도의 추운 날씨에 안영미의 젖은 머리카락이 곧 얼어버렸고, 이를 본 송은이는 “(언 머리카락을) 이쑤시개로 써도 되겠다”고 재치 있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은이 사단이 펼치는 또 한번의 활약은 25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밤도깨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