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설하윤이 트로트 가수 최초로 남성 잡지 ‘맥심’의 표지모델로 발탁됐다.
최근 설하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맥심 구입이 가능하다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하윤은 튜브톱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우월한 몸매와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맥심사고 cd받으러 가즈아”, “매력만점”, “오늘 샀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설하윤은 지난 2016년 미니앨범 ‘신고할거야’로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5 13: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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