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소녀시대 효연이 행복한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효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ve a good day #SeeUSoo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연은 어두운 색깔의 땡땡이 무늬 셔츠를 입고 있다.
그의 수줍은 듯 밝은 미소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의상이랑 언니랑 너무 찰떡이라 귀여운 거 알아요?” “헐 soon??????? 모야모야 언니 우리 무대에서 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소녀시대 효연은 활발하게 방송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tvN에서 방영된 ‘나의 영어사춘기’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이어 tvN에서 3월 방영될 ‘김무명을 찾아라 2’에 출연을 확정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사고 있다.
또한 마지막 글귀인 “#SeeUSoon”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3 14: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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