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효연이 아이를 향해 엄마미소를 짓는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6일 효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너무 귀여워~~ #babywilliam #쪼꼬미 #세젤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아이를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아이가 효연의 코를 건드리는 장난을 치는 중에도 얼굴에 만연한 미소가 눈에 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니가 더 귀여워”, “누구 애기예요?”, “김무명을 찾아라2 기대하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7 13: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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