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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서현-효연, 눈부신 꽃미모 과시…‘영원한 소녀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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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소녀시대 서현이 화제인 가운데 그가 효연과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끈다.
 
최근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울 효연언니랑 데이트 언니랑 있으면 역시 재밌고 행복하고 웃기고 또 웃기고 너무 좋아효 알럽효”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현과 효연이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들의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미모에 시선이 집중됐다.

소녀시대 서현-효연 / 서현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서현-효연 / 서현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예쁜 우리 여신들”, “앞으로도 영원한 소녀시대 보고싶어요”, “너무 귀여워요”, “서현 효연 우리 언니들 사랑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소녀시대는 제시카 탈퇴 후 태연, 써니, 티파니, 효연, 유리, 수영, 윤아, 서현 8인으로 활동했다.
 
이중 티파니, 수영, 서현은 지난해 10월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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