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이상윤의 훈훈한 외모 속 천진난만한 미소가 담긴 인증샷이 화제다.
23일 제이와이드컴퍼니는 “SNS 개인 계정이 없는 이상윤이 SBS 예능 ‘집사부일체’ 본방사수 독려를 위해 직접 소속사로 사진을 보냈다”고 밝혔다.
이상윤은 소속사 공식 인스타그램에 “이번 주 주말에는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라며, 일요일 저녁은 ‘집사부일체’와 함께 웃음 넘치는 시간으로 마무리 하시는 건 어떨까요? 이번 주 일요일 저녁도 ‘집사부일체’ 본방 사수 부탁 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이 드러나는 모습이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윤은 엄지 손가락을 올리며 훈훈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가 하면, 개성 넘치는 브이자 포즈와 심쿵하는 보조개 미소로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이상윤은 tvN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에서 재벌가 문화재단 재단이사장 이도하 역으로 캐스팅되어 5월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며, 예능계 샛별로 하드캐리 하고 있는 SBS ‘집사부일체’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3 10: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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