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4일 ‘집사부일체’에서는 멤버들이 세 번째 사부님을 예측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늘의 사부님은 평창에서 오고 계신다”는 말에 이승기는 평창홍보대사 김연아가 아닐까 예측했다.
이어 이승기는 “내가 연아씨를 촬영 때문에 많이 만나봤다”고 자랑하듯 말하자 양세형은 “나도 봤어 인마!” 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상윤은 “난 사석에서 봤다”고 말해 멤버들은 놀라며 어떻게 아는 사이인지 궁금해했다.
그런데 이상윤이 “아는 사람들하고 카페에 앉아있었는데 약속이 있는지 (카페에) 들어 왔다. 저쪽으로 가더라”고 말해 실망해했다.
SBS ‘집사부일체’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오늘의 사부님은 평창에서 오고 계신다”는 말에 이승기는 평창홍보대사 김연아가 아닐까 예측했다.
이어 이승기는 “내가 연아씨를 촬영 때문에 많이 만나봤다”고 자랑하듯 말하자 양세형은 “나도 봤어 인마!” 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상윤은 “난 사석에서 봤다”고 말해 멤버들은 놀라며 어떻게 아는 사이인지 궁금해했다.
그런데 이상윤이 “아는 사람들하고 카페에 앉아있었는데 약속이 있는지 (카페에) 들어 왔다. 저쪽으로 가더라”고 말해 실망해했다.
SBS ‘집사부일체’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4 18: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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