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러블리즈 유지애, 러블리너스 심장 저격하는 귀여움…‘썩 괜찮은 인생이었다’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러블리즈(Lovelyz) 유지애의 귀여움이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지난 21일 러블리즈(Lovelyz) 유지애는 팀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지애] 쟤쟤한테 해 쭤요! 쭤요! photo by 이청초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러블리즈(Lovelyz) 유지애는 치명적인 애교를 선보이고 있다. 그의 미모와 애교에 팬클럽인 러블리너스는 절찬리 ‘심쿵’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러블리즈(Lovelyz) 유지애, 덕심이 누나ㅠㅠ”, “러블리즈(Lovelyz) 유지애, (이미 심장이 정지한 덕후입니다)”, “러블리즈(Lovelyz) 유지애, 이청초님 아주 칭찬해”, “러블리즈(Lovelyz) 유지애, 야 이건 진짜 레전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지애가 속한 러블리즈(Lovelyz)는 3주년을 맞이했다. 그들은 최근 발매한 앨범 ‘Fall in Lovelyz’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유지애가 속한 러블리즈는 10일과 12일 일본 도쿄, 오사카에서 두 번째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최근 성황리에 마친 국내 콘서트와 동일한 ‘겨울나라의 러블리즈2(冬の国のLOVELYZ２)’를 타이틀로 진행됐다.

이후 러블리즈는 17일부터 25일까지 2주 간 도쿄 및 오사카 등지에서 ‘종소리’ 프로모션 활동에 돌입하며 현지 팬들을 만나고 있다.

콘서트에서 4월 컴백을 예고한 러블리즈. 그들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