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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까당’ 2030세대, 가상화폐로 흙수저 탈출을 꿈꾸다 가상수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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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쿨까당’에서는 최근 뜨거운 이슈로 떠오른 가상화폐의 여러면을 파헤쳤다.

21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곽승준의 쿨까당’에서는 카이스트 박선영 교수, 차의과대학 이영환 교수, 경제부 고란 기자가 출연했다.

 

tvN‘곽승준의 쿨까당’방송캡처
tvN‘곽승준의 쿨까당’방송캡처

 
이들은 가상화폐를 둘러싼 다양한 현안과 쟁점을 두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들은 최근 정부의 가상화폐 규제에 대한 찬반부터 가상화폐가 화폐인지 아닌지 등에 대해 거침없는 설전을 펼쳤다. 
 
또 2030세대가 생각하는 가상화폐에 대한 생각을 들었는데 대부분 가상화폐를 통해서 흙수저를 탈출하고 싶다고 답변했다.
 

고란 기자는 “흙수저 탈출하려다 가상수저됐다는 말이 있다”라고 말하며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tvN 방송 ‘곽승준의 쿨까당’은 매주 수 밤 7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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