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쿨까당’에서는 최근 뜨거운 이슈로 떠오른 가상화폐의 여러면을 파헤쳤다.
21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곽승준의 쿨까당’에서는 카이스트 박선영 교수, 차의과대학 이영환 교수, 경제부 고란 기자가 출연했다.
이들은 가상화폐를 둘러싼 다양한 현안과 쟁점을 두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들은 최근 정부의 가상화폐 규제에 대한 찬반부터 가상화폐가 화폐인지 아닌지 등에 대해 거침없는 설전을 펼쳤다.
또 2030세대가 생각하는 가상화폐에 대한 생각을 들었는데 대부분 가상화폐를 통해서 흙수저를 탈출하고 싶다고 답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1 19: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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