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쿨까당’에서는 1월의 핫이슈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14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곽승준의 쿨까당’에서는 문화계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효균기자, 사회부 장용진기자, 김지예 변호사가 출연했다.
이 세명의 게스트는 지난 1월을 뜨겁게 달군 사건 사고들의 뒷이야기를 나눴다.
먼저1월을 뜨겁게 달군 인물에 대해 다루는 ‘월간 쿨까당 인물편’ 코너에서 최근 방남한 모란봉악단 현송월 단장, 테니스의 신성 정현 선수, 베트남 축구의 혁신 박항서 감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효균 기자는 방남 당일까지도 공개되지 않았던 현송월의 일정 때문에 취재하기 힘들었던 비하인드를 밝혔다.
이어 그는 “어디로 간지도 모른채 서울역에서 마냥 기다렸고 도착하기 직전에 알려 줘서 망원렌즈로 촬영했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4 19: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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