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러시아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예브게니야 메드베데바(18)가 쇼트프로그램에서 또 세계신기록을 달성해 주목을 받고 있다.
과거 메드베데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속 메드베데바는 아름다움을 뽐내며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우아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간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답네요”, “사랑스럽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메드베더바는 러시아 피겨스케이팅선수이며 세계신기록 보유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1 14: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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