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다비치 강민경의 사랑 넘치는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강민경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감쟈 조카 사진 보다가 흊찌 뽀시래시 시절 꽂혀따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민경의 반려견 휴지가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불 위에 앉아 귀여운 외모를 자랑하는 휴지에게 시선이 집중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꼬마 휴찌 넘 귀엽” “으앙 졸귀탱 털 눌린거봐” “솜털뭉치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다비치의 멤버 이해리는 팬들에게 반려견 ‘감자’를 공개했다.
다비치는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이다.
멤버들은 지난달 25일 새 앨범 ‘&10’을 발매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다비치는 2008년 1집 앨범 ‘Amaranth’로 가요계에 처음 이름을 알렸다.
다비치 멤버들은 B2M 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B2M 엔터테인먼트에는 SG워너비, 에릭남 등 명품 보컬 가수들이 소속돼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1 14: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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