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강소라가 평창에서 근황을 전했다.
20일 강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2018pyeongcha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2018 동계올림픽 현장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마스크로 가려도 빛나는 그의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도 평창? 나도 갈래~”, “마스크로 써도 가릴 수 없는 누님의 미모”, “청순미 폭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소라는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으로 데뷔했다.
또한, 그는 영화 ‘써니’에서 어린 하춘화 역을 맡아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강소라는 드라마 ‘미생’, ‘동네변호사 조들호’, ‘변혁의 사랑’ 등 활발한 활동을 하며 인기를 얻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1 13: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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