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강소라가 기습 팬미팅을 했다.
지난 25일 강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번개팬미팅 #fanmeeting 멀리서 와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짧게 만나 아쉬워요...다음엔 덜 아쉽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팬들을 위해 직접 만든 꽃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빛나는 그의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고마워요 항상 언니”, “꽃보다 소라 강소라!”, “청순 미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소라는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으로 데뷔했다.
또한, 그는 영화 ‘써니’에서 어린 하춘화 역을 맡아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강소라는 드라마 ‘미생’, ‘동네변호사 조들호’, ‘변혁의 사랑’ 등 활발한 활동을 하며 인기를 얻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6 13: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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