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송재희, ‘대군-사랑을 그리다’ 출연 확정…주상욱-윤시윤-진세연과 호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송재희가 새로운 작품으로 찾아온다.

21일 오전 매니지먼트 구는 “배우 송재희가 TV조선 ‘대군-사랑을 그리다’(극본 조현경, 연출 김정민)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대군-사랑을 그리다’는 동생을 죽여서라도 갖고 싶었던 사랑, 이 세상 아무도 다가올 수 없게 만들고 싶었던 그 여자를 둘러싼 두 남자의 뜨거웠던 욕망과 순정의 기록을 담은 핏빛 로맨스로 지난해 윤시윤 진세연 주상욱 등이 이미 출연을 확정 지었다.

극 중, 송재희는 ‘주상’ 역할을 맡아 임금으로서의 진중한 모습으로 극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송재희 / 매니지먼트 구
송재희 / 매니지먼트 구

송재희는 ‘매드독’, ‘욱씨남정기’, ‘다 잘 될 거야’, ‘가족끼리 왜 이래’ 외 다수의 드라마와 ‘설해’, ‘파이널리’, ‘스타 : 빛나는 사랑’, ‘변신 이야기’, ‘이브의 유혹-키스’ 등의 영화에 출연해 명품 연기를 선보이며 스크린과 안방극장에서 종횡무진 활약해 왔다.

특히 MBC 사극 ‘해를 품은 달’에서 완벽한 캐릭터 표현과 자연스러운 사극 연기로 연기력을 입증받으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송재희가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연기를 보여 줄 것인지 대중의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한편, TV조선 특별기획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는 오는 3월 3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