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는 이이경이 여배우와 베드신 대역을 위해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20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는 준기(이이경)는 청순글래머로 유명한 배우 신수정의 베드신의 상대역이 됐다.
하지만 남자주인공이 10kg가 갑자기 빠지자 감독은 대역을 교체해야 겠다고 했고 준기는 극한의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다짐했다.
준기(이이경)는 서진(고원희)에게 최신형 면도기를 사주기로 하고 다이어트 트레이닝을 받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0 23: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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