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정인선이 일상을 공개했다.
15일 정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 뻗으면 품에 와주고, 품에 안겨서는 계속 바라봐주고, 웃음을 잃지않는 복덩이, 한여름 많이 배웠고, 아직도 많이 배워야 하지만 더더더 잘할게- 고마워 우리 솔이, 내 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인선은 아기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정인선은 아이 같은 천진난만한 웃음을 지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인선씨 너무 예쁨.... 갓천사”, “정인선씨 이쁘세요 애기도 귀엽고ㅋ”, “청순하당”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인선이 출연하는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0 00: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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