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 주역들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지난 9일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 공식 홈페이지 포토 갤러리에는 출연 배우들의 비하인드 컷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밝은 표정으로 촬영에 임하는 배우들의 모습이 담겼다.
그들의 표정은 즐거운 촬영 현장 분위기를 짐작케 한다.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영화감독을 꿈꾸는 불운의 아이콘 동구(김정현 분), 똘기 충만 생계형 배우 준기(이이경 분), 반백수 프리랜서 작가 두식(손승원 분), 세 청춘이 망할 위기에 처한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에서 펼치는 골 때리고 빡센 포복절도 청춘 드라마.
고달픈 청춘의 단상을 비춤과 동시에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들을 유쾌하게 그려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남은 방영분에서 어떤 전개로 안방극장 시청자를 즐겁게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매주 월, 화 밤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9 11: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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