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방탄소년단(BTS) 지민과 제이홉의 근황에 이목이 모였다.
지난 17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서 지민은 "나는 호비형 잘나온거. 못나온게 없네 #JIMI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민과 제이홉은 환한 미소와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낸 듯한 두 사람의 모습에 네티즌의 반응 또한 뜨겁다.
이어 방탄소년단 트위터에는 지난 18일 생일을 맞은 제이홉을 축하하기 위해 멤버들과 사진과 메시지가 잇따라 게재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쁜 형제들", "사진 너무 귀엽다", "진짜 잘 나왔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명실상부 글로벌 아이돌로 거듭난 방탄소년단은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2018년 2월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등극. 다시 한 번 인기를 입증했다.
2018년 방탄소년단이 새롭게 써 나갈 역사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0 10: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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