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귀여운 외모로 시선을 끌었다.
지난 19일 방탄소년단(BTS) 지민과 제이홉은 팀의 공식 트위터에 “사이토상이랑 타카시상이랑 대머리라고 적어주셨어요 #JIMIN #호비”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중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올린 개인 셀카 두 장에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됐다.
사진 속 지민은 금발 머리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밝은 갈색의 눈동자와 앙증맞은 작은 손이 시선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제 그냥 프로필에다 요정이라고 써주세요ㅠㅠㅠ”, “지민이는 누구 닮아서 그렇게 귀여워?”, “박지민 하길 잘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민이 속한 방탄소년단(BTS)은 최근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톱 소셜 아티스트(Top Social Artist)'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국내뿐 아니라 세계로 뻗어나가는 방탄소년단의 2018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1 10: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