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방탄소년단 제이홉, 굴욕 없는 귀여운 미모 공개…다음달 2일 솔로 믹스테이프 발매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방탄소년단(BTS) 트위터에는 “우리 홉이 생일 축하해 내가 이거 올리려고 일 년 기다렸다. -Jin”라는 글과 함께 제이홉 사진이 개제 됐다. 

사진 속 제이홉은 독특한 털모자를 쓴 채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의 굴욕 없이 귀여운 외모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에 같은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은 답글로 “내가 진짜 너무 웃겨서 답글 넣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호비 형 보호는 해줘요 좀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형 머리 기름진 사진 많다 12월 기다려라 #JIMIN #호비 생일 ”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아 왜 그랬어” “사진 새벽에 보고 울 뻔했어” “우리 할머니 같아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23일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믹스테이프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그는 다음 달 2일 자신만의 색을 담은 첫 솔로 믹스테이프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는 방탄소년단(BTS) 멤버 RM과 슈가에 이어 3 번째다. 

믹스테이프는 비상업적 목적으로 제작해 무료로 배포하는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