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크로스’에서는 고경표는 허성태가 하회정의 약을 먹고 교도소를 탈출하게 된 사실을 알아냈다.
19일 방송하는 tvN 월화드라마 ‘크로스’에서는 형범(허성태)는 피를 토하고 쓰러지게 되고 구급차로 이동하던 중에 교통사고로 다른 구급차에 실리게 됐다.
하지만 그것은 형범(허성태)이 지남(유승목)의 아들 성호(하회정)의 약을 빼앗아서 먹고 발생된 것이었고 교도소를 탈출하려고 미리 계획을 세웠던 것이었다.
인규(고경표)는 형범이 탈옥했다는 소식을 뉴스를 통해 보던 중에 전화가 걸려왔고 형범은 “니 덕분에 잘 나왔다. 백과장님한테 안부좀 전해줘 상심이 크겠네”라고 말했다.
이에 인규(고경표)는 “너 어디야 개새끼야”라고 소리를 질렀다.
또 인규(고경표)는 cctv를 보고 형범(허성태)이 준 초코바를 먹고 성호(하회정)가 쓰러지는 모습을 보면서 놀라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9 22: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