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크로스’에서는 유승목의 아들 하회정이 뇌사판정을 받게됐다.
19일 방송하는 tvN 월화드라마 ‘크로스’에서는 지남(유승목)의 아들 성호(하회정)는 위급한 가운데 수술을 하려하지만 쓰러질때 다친 머리가 너무 늦은 발견으로 위험하게 됐다.
형범(허성태)은 그동안 인규(고경표)가 준 약으로 인해서 피를 토하고 쓰러지고 형범(허성태)을 싣고 나간 구급차의 교통사고 소식에 신광교도소는 발칵 뒤집혔다.
소식을 들은 인규(고경표)는 형범(하성태)를 찾아서 병원을 샅샅이 뒤져보지만 어디에도 찾을 수 없었다.
인규는 형범(허성태)이 다른 곳에 실려갔다는 것을 알게 되고 찾으려고 노력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9 21: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