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박보검이 훈훈한 일상을 공개했다.
16일 박보검은 자신의 트위터에 “2018년, 꿈을 품고 비상하는 한 해가 되시길. 새해 복 하늘만큼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검을 마치 새를 표현한 채 어딘가 응시하고 있다.
특히 박보검은 외모뿐만이 아니라 말도 예쁘게 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보검이는 부족한게 뭐죠..?”, “귀여워 새를 표현하고 있어 ㅎㅎㅎ보검찡”, “진짜 보면 볼수록 훈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보검이 알바생으로 출연하는 JTBC ‘효리네 민박 2’는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9 20: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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