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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 살자’ 김종민, 위너 김진우X김보성X돈스파이크 방에 합류하고 ‘안절부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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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착하게 살자’에서는 김종민이 교도소 수감에 합류하게 됐다.

16일 방송된 jtbc 감옥예능 ‘착하게 살자’에서는 가수 김종민이 신입으로 교도소에 들어왔다.

 

jtbc‘착하게 살자’방송캡처
jtbc‘착하게 살자’방송캡처

 
평소 웃음이 많던 김종민은 웃음기를 빼고 위너 김진우, 유병재, 박건형, 돈스파이크, 김보성이 있는 4번방에 들어가게 됐다.
 
신체검사를 마치고 들어온 김종민에게 박건형은 다른 수감자들에게 “세게 나가자”라고 말했고 김보성은 김진우가 하려던 일을 “종민이 시키라니까”라고 호통을 치는 모습을 보였다.
 

또 김종민은 심기가 불편해진 형님들에 의해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한편, jtbc 에서 방송된 감옥예능 ‘착하게 살자’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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