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돈 스파이크가 평창 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과의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돈 스파이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건 좀 그래도 볼만하군요 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돈 스파이크는 수호랑과 나란히 서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수호랑과 마주보는 사진은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얼굴이 반쪽이 되셨네요 반스파이크 형님”, “둘 다 귀욤귀욤”, “살 너무 많이 빼신 거 아니에요?ㅜ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돈 스파이크는 평창 올림픽 기간동안 음악감독으로 활약 중이다.
또한 최근에는 JTBC 예능프로그램 ‘착하게 살자’에 고정 출연, 많은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돈 스파이크가 출연하는 JTBC ‘착하게 살자’는 단순 교도소 체험이 아닌 구속부터 재판, 수감까지 사법 시스템이 작동하는 일련의 과정을 리얼하게 보여주는 국내 최초 사법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4 01: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돈스파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