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착하게 살자’에서는 인물열전 특집으로 박건형과 박사장의 모습이 소개됐다.
23일 방송된 jtbc 감옥예능‘착하게 살자’에서는 돈스파이크가 신입 수감자로 들어오고 4번방의 수감자들이 설거지를 위해 게임을 하는 모습이 나왔다.
수감자들은 설거지 당번을 결정하기 위해 커피믹스 봉지에 있는 숫자로 결정하기로 승패를 결정 했는데 유병재는 “김보성이 평소에 시력이 나쁜데 믹스 봉지에 있는 있는 작은 숫자를 알아본다는 것이 이상하다”라고 말했다.
설거지 당번은 박건형이 뽑혔고 설거지를 하는 동안 박사장은 지나가는 수감자들에게 “의리”를 외치는 김보성을 못마땅하게 생각했다.
이를 본 방장인 김회장도 함께 울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3 22: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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