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트와이스(TWICE) 채영·모모가 상큼한 분위기를 과시했다.
최근 트와이스(TWICE)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원스 이렇게 상 많이 받게해줘서 고마워요 더 멋있는 트와이스로 성장할게요 잘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채영과 모모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그들의 귀여운 외모와 우윳빛 피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 챙모는 사랑입니다 ㅠㅠ 너무 이쁨”, “와 모모언니 웃는거봐 진짜 미침 ㅠㅠ 너무 이쁘다”, “채영아 꽃길만 걷자 귀여워 미치겠다 ㅋㅋㅋㅋ”, “트둥이들 화이팅 언제나 응원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채영과 모모가 속한 트와이스는 현재 일본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이들은 최근 일본에서 싱글 ‘캔디팝’을 발매했다. 싱글 발매 첫 주 20만 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한국을 넘어 일본에서도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트와이스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5 15: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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