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2018 설 특선영화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화제다.
15일 목요일에 방송되는 설 특선영화는 14개가 방영될 예정이다.
TV조선에서 오전 11시 20분 '오발탄', EBS1에서 오후 5시 15분 '몬스터 주식회사 3D', KBS2에서 오후 5시 25분 '럭키', tvN에서 오후 7시 20분 '임금님의 사건수첩', JTBC에서 오후 9시 '더 킹', JTBC에서 오후 11시 30분 '싱글라이더', SBS에서 오후 11시 55분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를 방영한다.
이어, 채널CGV에서 오전 8시 '국가대표', SCREEN에서 오전 10시 40분 '캐스트어웨이', OCN에서 오후 1시 20분 '아이언맨2', SCREEN에서 오후 1시 35분 '갓 오브 이집트', OCN에서 오후 4시 '캡틴아메리카:윈터 솔져', OCN에서 오후 6시 '어벤져스2:에이지 오브 울트론', SCREEN에서 오후 10시 25분 '타짜:신의 손'을 편성했다.
16일 17일에도 특선영화는 계속 이어질 예정이며, 네이버 홈페이지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5 13: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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