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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NBA 새로운 뮤즈 발탁에 이어 ‘2018 NBA 올스타전’ 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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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NBA가 실시간 포털사이트 검색어를 장악하며 청하의 ‘2018 NBA 올스타전’ 참관이 화제다.

청하는 지난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에 출연, 최종 11인에 남아 아이오아이(I.O.I)로 데뷔해 뛰어난 실력과 매력을 선보였다.

아이오아이 해체 후 그는 솔로로 데뷔해 지난달 신곡 ‘롤러코스터’를 발표하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청하는 지난 6일 인기 아이돌그룹 NCT 127과 함께 캐주얼 브랜드 NBA의 모델로 발탁되기도 했다.

당시 NBA 관계자는 “9인 9색 매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인기 아이돌 NCT 127과 떠오르는 슈퍼 루키 청하가 NBA와 최고의 조화를 이룰 것으로 생각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NBA만의 유니크한 힙합 스트릿 느낌이 대세 뮤지션으로 귀추가 주목되는 트렌디한 두 모델들과 만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하/ 톱스타뉴스 HD 포토뱅크
청하 / 톱스타뉴스 HD 포토뱅크

 

이런 활동에 이어 이번엔 청하가 2AM 출신 정진운과 함께 ‘2018 NBA 올스타전’을 참관하게 됐다.

청하와 정진운은 이 초청을 받아 16일 미국 LA로 출국할 예정이다.

두 사람의 이번 미국 방문은 NBA의 공식 초청을 받아 이루어졌다.

이에 청하와 정진운은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의 LA 방문 기간 동안 올스타전이 열리는 스테이플 센터에서 경기를 관람한다.

또한 NBA 공식 행사 및 NBA 현역 및 유명 레전드 선수들과 만날 계획이 잡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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