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장근석이 SBS 수목드라마 ‘스위치’의 대본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장근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oming up”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위치’ 대본과 장근석의 이름 팻말이 보인다.
특히 “백준수/사도찬 役”이라는 부분으로 그가 1인 2역에 도전한다는 사실이 새삼 기대가 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기대하고 있어요 오빠”, “근짱 무리하지 말고 몸조리 잘하세요”, “드라마 본방사수 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근석이 처음으로 1인 2역에 도전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스위치’는 지난 7일 대본 리딩을 진행했으며 오늘(14일) 첫 촬영에 돌입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4 17: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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