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장근석이 ‘스위치’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장근석 소속사 측은 24일 “장근석이 SBS 새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의 천재 사기꾼 사도찬과 검사 백준수 역으로 1인 2역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스위치’는 합법과 불법의 경계에서 정의를 향해 하나의 풍자 메시지를 던지는 드라마다.
이날 한예리가 장근석의 상대배우로 확정. 그는 열혈 검사 오하라 역을 맡았다.
그 역시 JTBC ‘청춘시대2’ 이후 약 6개월 만의 드라마 복귀로 많은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는 상황.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1/24 20: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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