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배정남의 근황이 이목을 사로잡는다.
배정남은 최근 자신의 SNS에 “촬영땜에 할머니 사진 찾다 발견한 나 스무살 때 !! 눈썹 쎘구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배정남은 강렬한 인상으로 카메라를 바라오고 있었다.
특히 날카로운 눈썹과 눈매는 무서움까지 자아내기도.
이를 본 팬들은 “다른 사람인 줄 알았다”며 “저때로 돌아가봐달라”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정남은 ‘뭉쳐야 뜬다’에 출연중이다.
지난해 영화 ‘보안관’ 뒤 여전히 차기작을 논의중인 배정남의 다음 작품도 기대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3 22: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배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