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리차드 3세’ 황정민이 이동휘,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의 응원을 받았다.
지난 10일 진선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차드3세공연관람 내가본역대급블록버스터연극 숨이막혔다 너무멋있어서~~ 황정민선배님 진짜 최고!모든배우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리차드3세#극한직업#공연관람#류승룡#이하늬#이동휘#진선규”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연극 ‘리차드 3세’를 관람한 이동휘,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리차드 3세’에는 황정민을 비롯해 정웅인, 김여진, 김도현, 박지연 등이 출연 중이다.
연극 ‘리차드 3세’는 오는 3월 4일까지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3 18: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