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이지훈이 일상을 공개했다.
과거 이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청 오랜만에 형들 반갑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훈은 진선규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은 친해보이는 다정한 셀카를 찍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드라마끝나고머하세여”, “팬이에요드라마니나와주세여”, “팬미팅이런거없나요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지훈은 작년 종영한 SBS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 열연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9 20: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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