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푸른 바다의 전설’ 이지훈, 진선규와 친분이...?…“형들 반갑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이지훈이 일상을 공개했다.

과거 이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청 오랜만에 형들 반갑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훈은 진선규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지훈 진선규 / 이지훈 인스타그램
이지훈 진선규 / 이지훈 인스타그램

 

특히 세 사람은 친해보이는 다정한 셀카를 찍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드라마끝나고머하세여”, “팬이에요드라마니나와주세여”, “팬미팅이런거없나요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지훈은 작년 종영한 SBS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 열연을 펼쳤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