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슬기로운 감빵생활’로 스타덤에 오른 박해수가 ‘푸른 바다의 전설’에도 출연했었다.
박해수는 ‘최강 코미디 미스터로비’ 등 다양한 역극 무대에서 활약해왔다.
특히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를 통해 무대에도 서 봤으며, 영화 ‘해적:바다로 간 산적’ ‘마스터’ 등에 출연하며 연기 영역을 넓혀갔다.
이후 2015년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지란 역을 맡아 이북 사투리 연기를 선보인바.
그런가 하면 지난 2016년에는 SBS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형사 홍동표 역을 맡아 이민호와 호흡을 맞추면서 대중에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이후 만난 ‘슬기로운 감빵생활’. 이는 박해수라는 배우 이름을 더욱 널리 알릴 수 있게 된 작품.
앞으로 그의 행보에 더욱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09 00: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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