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희, ‘리턴’ 고현정 후임 낙점 “임산부도 열일할 수 있어요”
  • 이원선 기자
  • 승인 2018.02.13 10:1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원선 기자] 박진희가 고현정 후임으로 ‘리턴’ 촬영을 시작한다.

13일 박진희가 SBS ‘리턴’ 첫 촬영에 나선다. 이는 최근 하차한 고현정의 뒤를 이어 최자혜 역을 맡게된 것.

박진희의 촬영 분은 15회와 16회부터 나올 예정.

여전히 ‘리턴’과 고현정, 그리고 주동민PD 간의 논란은 사그러들지 않고 있다.

특히 이 논란은 다양한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목격담이 게재되며 확산되고 있다.

최근에는 ‘리턴’ 속 한 현장 스태프라고 밝히는 익명의 누리꾼이 고현정이 프롬프터를 요구했다며 또 다른 논란을 제기했다.

프롬프터 뜻은 방송이나 공연 등 대사를 띄워 읽을 수 있도록 한 장치. 보통 방송에서 많이 이용된다.

이 논란 전에는 고현정과 주동민 간의 폭행이 있었다는 제보가 나오며 논란의 불씨를 당기기도 했다.

그후 고현정의 자리에 앉게 된 박진희. 그는 과연 제 기량을 펼쳐 연기할 수 있을까.

박진희/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박진희/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박진희는 지난달 자신의 SNS를 통해 연기 활동을 암시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임산부도 일할 수 있어요”라고 말한 것.

이에 일각에서는 “리턴 촬영은 미리 예고된 거 아니냐”는 반응도 보이고 있다.

한편 박진희는 둘째 아이를 임신중이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