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이경실 딸 모델 손수아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손수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수아는 볼에 바람을 넣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순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실화인가여?? 너무 이쁘신거 아닌가여 ㅠㅠㅠ”, “이솜언니랑 황승언언니 느낌이 섞여 있당ㅎㅎㅎㅎ 한마디로 이쁨!!!”, “와 진짜 대박 머리 숏컷인가여 너무 이쁜데;;;;”, “와 미모 진짜 너무 이쁘십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손수아는 맥스파워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 중에 있다.
2016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으며, 2017 매거진 웨딩21 모델 (3월호 표지 모델)를 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13 10: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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